복지 사각지대 허문 ‘그냥드림’ 18일 전국 본사업 닻 올린다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소득 증명 없이 위기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본사업이 오는 18일 전국 158개 시·군·구, 280개 사업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낙인효과를 지우고 신청주의 복지의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이 사업은, 단순한 구호 물품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신빈곤층을 찾아내는 새로운 국가 복지안전망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서류 문턱 없애자 숨어있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