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격차 13년 뚫을 ‘AI 기본의료’ 닻 올랐다. 기술 넘어선 공적 설계가 관건

AI 기본의료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붕괴를 막는 ‘AI 대전환(AX)’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2026년 4월 30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제1차 전문가 정책 간담회’를 기점으로, AI 기본의료를 통해 단순한 예산 투입의 한계를 넘어 물리적 거리를 초월한 고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의료 난민 10조 원 시대, ‘AI 청진기’로 원정 진료 끊는다 대한민국 보건의료 현장은 심각한 양극화의 늪에 빠져 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