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시행 앞두고 비대면 진료 ‘약 배송 전면 확대’, 약사회 민관협의체 보이콧으로 갈등 재점화

비대면 진료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국무조정실이 오는 12월 24일 개정 의료법 시행을 통한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당초 취약계층에 한정하기로 했던 비대면 의약품 배송 대상을 전체 환자로 전면 확대하는 논의에 착수했다. 그러나 대한약사회가 대형 플랫폼의 로비에 편향된 졸속 행정이라며 정부 주도의 범부처 민관협의체 참여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21일 성명을 발표함에 따라, 제도 정착을 둘러싼 보건의료계와 유관 부처 간의 법적·행정적 … 더 읽기